[창녕군 소식] 간부공무원 챗GPT 활용교육-정신건강의 날 집중홍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10 15:49:13

경남 창녕군은 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 성낙인 군수 등 간부공무원들이 챗GPT 활용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이날 교육은 경남도 디지털배움터 소속 박은경 강사를 초빙해 △AI 이해와 유의사항 △연설문·보도자료 초안 작성 △자료 검색 및 요약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은 이번 간부 교육을 시작으로 읍면장과 중간관리자, 나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인공지능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며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녕군, 정신건강의 날 맞아 집중 홍보기간 운영

 

▲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025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2주간 '정신건강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에 따라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마주해요' 인식개선 브랜드를 활용해 현수막 게시, 캠페인,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정신건강 집중 홍보기간이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의 든든한 마음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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