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낭만가객 최백호’ 홍보대사에 위촉…2년간 '고향홍보' 앞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16 12:50:36
부산 기장군은 지난 14일 열린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최백호(73)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장군 장안읍에서 태어난 최백호는 낭만을 노래하는 낭만가객이자 음유시인으로 대중에 알려져 있다. 1976년 데뷔 후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DJ와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날 차성문화제에서도 최백호는 낭만콘서트를 통해 '보고 싶은 얼굴’ ‘낭만에 대하여’ 등 주옥같은 노래 11곡을 기장군민들에게 선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최백호는 향후 2년간 기장군을 대표해 기장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기장의 문화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정종복 군수는 “우리지역 출신이라 홍보대사 위촉에 매우 뜻깊고, 전국적인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 기장의 대중문화 발전과 대외적 홍보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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