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 발생한 창원시 "백신 접종 100% 완료"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07 12:51:12
항체 형성까지 최대 3주 걸려…"상황 지켜봐야"
▲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한우농가 [경남도 제공]
지난달 31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하면서 한우농가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에 집중했던 창원시가 백신 접종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창원시는 당초 1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던 백신접종 완료일을 앞당겨 6일까지 전체 1만1916마리의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하지만 럼피스킨병 백신을 접종한 뒤 소가 항체를 형성하기까지는 최대 3주 가량 걸리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백신 접종은 완료했으나 항체 형성까지 흡혈 곤충 방제 및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