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 2024-02-28 12:49:35
200억 원의 예산 확보하고 각종 특례도 적용받아
▲지난 1월 간담회에 참석한 고양시 교육발전특구자문위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범지역 지정으로 시는 국비와 시비를 합쳐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각종 특례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시는 교육과정 재설계를 통한 첨단 4차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콘텐츠미디어·바이오·UAM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기반 늘봄·유아보육통합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EBS와 영상미디어기업을 연계하는 에듀테크 교육·체험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계기로 창의력과 미래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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