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공모-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배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16 12:50:59
경남 의령군은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를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의령군은 관내 결혼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69세대 232명이 해외 친정을 다녀왔다.
군은 상반기 7가구를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8가구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뽑히면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을 포함해 최대 3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의령군에 거주하고 결혼 후 2년이 지난 다문화 가정으로 한정된다. 한국 국적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모자)가구도 포함된다.
신청 희망 가구는 6월 5일까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출입국사실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결혼이민자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 초본 등 필요 서류를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의령군, 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교육 수료
의령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 16명은 국제아로마테라피협회에서 주관하는 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들은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고 농촌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총 8회차로 이뤄진 교육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법 등 이론과 함께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솝넛을 이용한 손세정제, 플라스틱이 없는 천연 세제와 샴푸바, 고체치약 만들기등 다양한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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