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임 사장 15일까지 공모
정해균
| 2019-02-01 12:35:12
국토교통부 산하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 공모가 설 연휴 직후 시작된다. 전직 관료, 정치권 인사들이 공모 참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와 LH에 따르면 LH 임원추천위원회는 박상우 현 사장의 임기가 3월 24일로 끝남에 따라 이번 달 7일부터 15일까지 신임 사장 공모를 한다. 임추위는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후보자 검증과 면접,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신임 사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임추위는 후보자 가운데 2∼3배수를 추려 공운위에 추천하면 공운위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고 국토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신임 사장이 선임된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코레일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국토부 산하 공기업 4곳의 사장이 교체될 전망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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