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2018 마이런 서울’ 마라톤 1만5000여명 참석...성황리 마쳐
이종화
| 2018-09-16 12:34:40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16일 선선한 한강의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서울아 운동하자 2018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이하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는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 광장까지 이르는 10km코스로, 약 1만5000명의 러너들이 참석했다. 특별히 대회 현장에는 모델 문가비와 가수 션, 양준혁 해설위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러닝을 응원했다.
아디다스는 마라톤 대회가 단순히 즐기는 대회로 끝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심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1M 1원 후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션’과 '승일희망재단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참가비 10만원을 기부하고 달리는 ‘채리티런(CHARITY RUNNER)’ 등 따뜻한 의미를 담은 러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은 13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디다스 MBC 한강 마라톤’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마이런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마라톤이라는 스포츠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젊은 감각으로 꾸며 매년 많은 러너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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