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치매안심센터 '힐링 나들이'-화심리 어르신학교 백미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17 12:34:55

경남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는 두 번째 '힐링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 하동군 치매안심센터의 힐링 나들이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하동군 제공]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옥종 청수마을에 이어 17일 양보 운산마을 주민 80여 명을 초청해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을 경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영상 테마파크의 거리와 포토존을 둘러보며 오랜 추억을 떠올리고, 사진을 촬영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민정 군 건강증진과 과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 마을 주민이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하동어르신행복학교, 백미 20㎏들이 20포 기탁


▲ 하동어르신행복학교 관계자들이 이삼희 부군수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하동읍 화심리 소재 하동어르신행복학교(대표 정미경)는 16일 하동군청을 찾아 이삼희 부군수에 백미 20㎏들이 20포대를 기탁했다.

 

하동어르신행복학교는 노인 주야간보호시설로, 해당 백미는 지난 3일 시설 개원일에 화환 대신 받은 물품이다.

 

정미경 대표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백미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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