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목재 구재본 회장,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 1억 기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25 13:52:24

경상국립대학교의 전신인 진주농과대학을 졸업한 구재본 ㈜한성목재 회장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 구재본 회장이 권진회 총장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는 23일 낮 경기도 안양시 소재 한송정에서 한성목재 구재본 회장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과 오재신 국제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구재본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재본 회장은 진주농과대학 49회 졸업생(63학번)으로, ㈜한성목재를 운영하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기업인이다. 구 회장은 2010년에도 옛 진주산업대에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권진회 총장은 "기부금은 경상국립대가 '국가거점국립대학의 리더'로서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키워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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