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설 특별자금' 9조원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1-14 12:31:43

IBK기업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 자금부족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총 9조 원 규모의 '설날 특별자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사. [IBK기업은행 제공]

 

특별자금 지원은 신규대출이 3조5000억 원, 만기연장이 5조5000억 원 규모다. 원자재 결제, 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 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에 대해서도 최대 0.3%포인트(p) 범위 내에서 추가로 금리인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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