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방송사 꿈나무선수 후원 시작…첫 팀 동주여중 농구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08 12:47:41
10일 오전 MBC 스포츠중계석 집중 조명
부산시교육청은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꿈나무 선수 후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 ▲ 동주여중 농구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한 붐업 조성과 함께 지역 우수 학생선수를 지원함으로써 부산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교육청·방송사·후견 기업 공동 주체로 추진된다.
교육청에서 선정한 꿈나무 학생 선수를 주제로 한 다큐 방송을 통해 전국체육대회 홍보 및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첫 방송은 10일 오전 9시 30분 MBC 스포츠중계석에 내보내진다. '드림트랙: 시작 선에 선 너희에게'라는 제목으로, 동주여자중학교 농구부를 집중 조명한 내용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메가 이벤트 행사의 붐업 조성과 더불어 부산체육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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