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상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공예품대전' 2년 연속 단체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7-01 13:08:03

경남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 김현미 부군수 등이 퇴직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에 퇴직하는 공무원은 △인구교육과장 신순화 △전략담당관 이남열 △문화예술과 이용일 등 3명이다.

 

간담회는 거창부군수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랜 기간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퇴직공무원들에게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패를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번 간담회는 30년 넘게 지역 발전에 헌신한 퇴직자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한편, 후배 공직자들이 선배들의 경험을 귀감 삼아 책임감 있는 공직 수행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공로패를 전하는 자리에서 "그간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시작하시는 인생 제2막에도 늘 더 큰 도약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축하의 마음을 표했다.

 

'제56회 경남도 공예품대전' 2년 연속 단체상 수상


▲ 제56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30일 창원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56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상(장려)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에서는 총 7명이 출품해 금상(놋이공방), 동상(거창유기), 입선(도운요) 등 총 3명이 개인상을 받았으며, 개인상 실적을 합산한 결과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단체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예산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선 이상 수상자에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기간 내 전시판매관 우선 전시와 2027년 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시 가점 부여, 경상남도 추천상품 품질 관리(QC) 지정 시 우대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오명이 군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 지역 공예인들의 열정과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공예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육성해 거창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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