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무장애' 진양호 노을길서 24일 준공기념 걷기대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14 12:44:34
경남 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진양호공원에 무장애 데크로드가 포함된 '진양호 노을길'이 준공됐다.
진주시는 이번 달 24일 진양호공원 우약정 주차장에서 '진양호 노을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착공된 '진양호 노을길'은 총 2159m의 길이로, 일반인 코스와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코스로 나눠져 있다.
'아천 북카페'부터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 길목마다 전망 쉼터가 마련돼 진양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24일 걷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6㎞의 걷기 코스를 걸으며 진양호의 자연과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 노을길 준공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힐링 명소는 물론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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