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곡성군수 취임…'새로운 변화 더 큰 곡성' 비전 발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17 12:32:18
10·16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제48대 조상래 곡성군수가 17일 취임했다.
조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군수라는 엄중한 소임을 시작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곡성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되새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변화, 더 큰 곡성'이라는 비전과 다섯 가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외부에서 돌아오는 청년과 지역 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청년 U-턴 지원금'과 '청년 기본수당 제공',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곡성이 정원하다'프로젝트를 추진해 곡성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공직자들이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수동적인 업무 처리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업무처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원스톱 행정 처리 확대와 열심히 일한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시스템 정착으로 적극 행정에 따른 공무원 처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곡성의 모든 군민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군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전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을 위한 군정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곡성충의탑 참배를 시작으로 실과소원과 읍면, 유관기관, 경로당 방문 등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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