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문화복지국·인구정책담당관 신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31 12:41:25
경남 밀양시는 민선 8기 후반기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4월 제9대 안병구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설정한 시정 방향과 핵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문화복지국 신설 △인구정책담당관 신설 △복지 분야 기구 확대(2개 과→3개) △농업기술센터 기능 중심 기구 개편 등이다. 이를 통해 5개 과(課)가 신설되고 2개 과는 폐지된다. 19개 담당이 신설되고, 21개 담당은 이관되면서 11개 담당이 폐지된다.
이번 개편은 전체 정원을 전년과 같게 유지(1079명)하면서, 기능 축소 분야 인력을 신규 및 핵심사업 분야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직 개편에 맞춰 승진 82명을 포함해 388명 규모의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업무 실적, 직무 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다고 밀양시는 강조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강화하고, 밀양만의 특화 전략으로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이 원하는 새로운 밀양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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