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60호선 함안 대산~의령 부림 구간 일괄예타 사업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27 12:40:32

총연장 13㎞ 총사업비 1125억원 예상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경남 함안 대산~의령 부림) 구간이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일괄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 함안 대산~의령 부림간 건설공사 위치도 [함안군 제공]

 

27일 함안군에 따르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5개년 건설계획으로, 올해 중 기획재정부의 일괄예타를 거쳐 연말 건설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상으로 선정된 구간은 함안 대산에서 의령 부림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이다. 총연장 13㎞ 2차선을 신설 및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125억 원으로 예상된다. 

 

함안군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의령군과 긴밀하게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국도 및 국지도 건설을 통해 인근 지자체와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현재 칠북~북면 간 건설공사는 2026년 12월에 개통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안 여항~창원 내서 간 건설공사는 올해 실시설계에 이어 2026년 보상 착수가 예정돼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인근 지역과의 교통망을 강화해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로망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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