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릴레이 세미나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4-09-27 12:32:52
26일 경민대학교에서 보건 및 관광분야를 주제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세미나가 열렸다. 경기도와 경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대진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 릴레이 행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차재빈 경민대 교수가 보건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권역별로 의료서비스 수준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큰 경기북부의 현실을 지적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용건 제주대 교수가 제주도의 관광분야 성공 사례에 견주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과 지역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서 교수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관광진흥기금 등을 설치하고 관광개발기구를 설립하면 관광산업을 진흥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를 활용한 복합리조트의 유치 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경기도는 신한대 항공대 등 경기북부 대학에서 세미나를 계속하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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