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앞바다서 고동 채집하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15 12:34:48
부산 가덕도 앞바다에서 고동 잡이를 하던 5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15일 부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2시 24분께 강서구 가덕도 대항 앞바다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의식을 잃은 50대 A 씨를 10여분 만에 구조했다. A 씨는 119구급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이날 A 씨가 고동을 잡으려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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