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 수능 응원메시지 "모든 노력 알찬 결실로 맺어지길 소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13 12:31:57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험…부산지역 2만7356명 응시
▲ 하윤수 교육감이 11일 동래중학교를 찾아 수능문답지 인수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하 교육감은 "하고 싶었던 일들을 잠시 미루고,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여러분.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이제 인생의 한 관문인 수능을 앞두고, 밤잠을 이겨내며 준비한 모든 노력이 알찬 결실로 맺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날아오르듯, 여러분도 인내하며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습니다. 여러분의 그 모든 노력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수험생 여러분을 격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발표했다.
하 교육감은 "하고 싶었던 일들을 잠시 미루고,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여러분.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이제 인생의 한 관문인 수능을 앞두고, 밤잠을 이겨내며 준비한 모든 노력이 알찬 결실로 맺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험은 끝이면서도 새로운 시작이다.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교육 가족 모두가 변함없이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학년도 수능시험은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고사장에 일제히 치러진다. 부산에는 58개 시험장, 994개 시험실이 마련됐다. 재학생 1만8158명, 졸업생 7976명, 검정고시생 1222명 등 총 2만7356명이 수능에 응시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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