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평생학습 모니터링단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17 12:24:59
경남 창원시는 17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창원시에서 전국 최초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단위의 정부 시책으로 확대 시행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에서 국비 50% 지원받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주택금융공사(HF)·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보증금 3억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 온라인 또는 주택 소재 구청 건축허가과에 직접 방문하는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창원시, 28일까지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창원특례시는 17~28일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모니터링단은 평생학습 교육 현장에서 프로그램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학습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3월 경남대 미래라이프대학에서 운영하는 '제2기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요원 양성과정'에 참여 후 최종 선발된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인터넷 및 문서작성이 가능한 사람은 응시 가능하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창원시 평생학습센터별 배치를 통해 분기별 8회 정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받는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모니터링단 활동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질적 향상과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과 문화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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