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 전달하러 청와대로'

문재원

| 2018-10-17 12:13:10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단체
장애인 참정권 보장 약속 촉구 기자회견

 

 

17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장애인 참정권 보장 약속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장애인차별금지추친연대 등 장애인단체들이 경찰과 대치끝에 '장애인참정권 보자 약속 이행' 공문을 청와대에 전달하러 이동하고 있다.

 

이날 김성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은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 날 저희가 문 대통령을 만나러 간 이유는 사전투표가 본투표보다 더 장애인 참정권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날 이후 청와대에서 장애인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움직임을 기대했으나 지난 4개월간 아무런 말이 없었고, 먼저 공문을 보내려 하니 '청와대에 이 문제를 맡을 부서가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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