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 '경찰 유착 의혹' 참고인 조사

장한별 기자

| 2019-03-23 12:24:40

▲ 배우 박한별이 지난해 10월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애서 열린 '헤라서울패션위크 S/S 2019' 더 갱(THE GANG)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정병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3일 연합뉴스 TV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은 이날 남편 유인석 씨의 경찰 유착 의혹 혐의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박 씨는 이날 오전 출석해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남편 유 씨와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 등의 골프 자리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FT아일랜드 최종훈(29)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 씨가 지난해 초 윤 총경과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을 확인했다. 박 씨 부부도 이 자리에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별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2017년 결혼, 이듬해 4월 득남했다. 현재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 중이다.

 

한편 박 씨는 본인과 남편이 논란에 휩싸였음에도 출연 중인 드라마를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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