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숨쉬는 ‘2019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이성봉
| 2019-06-01 12:12:23
최고 젊은 안무자들의 독창적,실험적 무대
2일~9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 조남규, 상명대교수)가 주최하고 2019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대표 남수정,이하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운영위원회에 의하면 “<2019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신예 안무가들이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자 버팀목이 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공연제작 기회가 많지 않은 그들에게 기회제공을 통하여 자신들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함으로써 젊은 안무자들이 앞으로 우리 무용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훌륭한 안무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공연이다”고 전했다.
지난해 참가 안무자 선정 방법을 ‘쇼케이스’ 형식으로 변경한 뒤 참신하고 독창적인 다양한 작품들이 선정되었다는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인터뷰심사를 추가하여 진행했다. 참가 안무자들에게 간략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안무자의 창작에 대한 소신과 태도, 역량 등을 추가 심사했고 이를 통해 공연의 질적 향상과 안무자의 발전가능성을 타진하여 지난 3월 16일 53명의 안무자가 참가한 오디션을 통해 최종 12명의 신예 안무자가 선발되었다.
지난해 9인의 안무자를 선정하여 참가하게 하였던 것을 12인으로 확대한 것에 그치지 않고 올해에는 4명의 안무자가 3일간 경연한 것에서 하루 3명의 안무자가 4일간 경연하게 함으로써 공연 일정을 확대하여 안무자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했다.
참가 안무자는 2일 윤현수, 김진아, 김미레, 5일 이주희, 박민지, 선은지, 7일 박상준, 김봄, 강은지, 9일 박수윤, 임우빈, 송윤주로 최우수안무자상, 우수안무자상, 심사위원장상을 놓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올해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의 수상작은 ‘제 40회 서울무용제 열정춤판’ 초청작으로 공연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사)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 2019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6월 2일~6월 9일 오후 4시, 8시 공연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K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