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가시화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1-03 12:24:46
토평동 자연녹지에 GH사옥 지을 수 있게 용도지역 조건부 변경
▲구리시 토평동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옥 조감도 [구리시 제공]
경기북부지역의 부족한 행정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이 가시화 됐다.
3일 구리시에 따르면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가 최근 구리시 토평동 990-1 자연녹지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자연녹지역인 토평근린공원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GH사옥을 짓고 나머지 부분은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경기도의회 신규 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의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추진을 확정한 후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을 고시하도록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의 이번 용도지역 변경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가시적이고 속도감 있게 GH사옥 이전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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