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도로명주소 업무 우수기관-'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20 16:00:59

경남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도로명 주소정보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도로명 주소정보 업무 평가 시상식 모습 [사천시 제공]

 

이로써 시는 지난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행안부 장관상까지 거머쥐며 2년 연속 주소정보 업무 분야 전국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 정책 추진 실적, 홍보 및 교육 현황, 중앙부처 정책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소정책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사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 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더불어, 급변하는 공간정보 환경에 발맞춘 현장 중심의 업무 수행으로 주소정보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동식 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체계적인 주소정보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시상 '2025년 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


▲ 박동식 시장이 1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발전혁신인상(像)' 수상자로 참석, 강호동 중앙회장 등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1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 농업발전혁신인상(像) 시상식에 참석,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2003년부터 혁신적인 농업인 지원정책 추진으로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사천시는 쌀 산업 구조개혁 및 전략작물 육성으로 식량자급률 제고에 힘써왔다. 특히 유기·유실동물 관리체계 구축 및 반려동물 공존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점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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