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범' 양산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손영옥씨 취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28 12:20:38
경남 양산시는 28일 양산문화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로 손영옥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양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대한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 3월 손 대표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손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경남지회장과 한국서가협회 경남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손영옥 대표이사는 "50년 이상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양산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회관, 쌍벽루아트홀,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등 문화시설의 운영·관리를 맡고 양산시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주관하게 된다.
특히 양산삽량문화축전, 웅상회야제 등 양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의 발전적 추진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와 민생경제에 두루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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