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추신수 시즌 6호 홈런 작렬
김병윤
| 2019-05-18 13:54:25
4타수 2안타 1홈런으로 멀티히트 기록
▲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라이브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2점 짜리 6호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 모습 [AP 뉴시스]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왼쪽)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회 투런포를 터뜨린 뒤 제프 매티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AP 뉴시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포가 이틀 연속 위력을 발휘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텍사스 알링턴글로브라이브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2점 짜리 6호 홈런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2삼진을 기록하며 타율을 0.293으로 끌어올렸다.
추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11개의 안타(2홈런)를 폭발시킨 텍사스는 2회에만 7점을 획득하며 초반에 승부를 결정짓고 세이트루이스에 7-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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