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가을 시티투어' 역사문화·자연관광 2개 코스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0-09 12:23:35

경남 양산시는 가을 정취 속에서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총 6회에 걸쳐 역사문화코스(24~26일), 자연관광코스(31일~11월 2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 가을 시티투어 자연관광·역사문화 코스 안내 리플릿

 

'역사문화' 코스에서는 시립박물관과 북정·신기 고분군을 시작으로 전통시장(남부시장),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무풍한송길, 황산공원 등을 둘러보며 양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자연관광' 코스는 국화축제가 열리는 황산공원을 시작으로 홍룡폭포와 법기수원지를 탐방하며, 가을의 풍광 속에서 양산의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참가 희망자는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 '시티투어'에 접속,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역사문화코스 15~22일 자연관광코스 22~29일이다. 참가비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000원, 미취학 아동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와 자연, 문화를 아우르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시티투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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