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24일 평준화적용 일반고교 배정 발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23 12:11:31
89개교에 1만5133명 배정…31∼2월3일 입학 등록
▲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학생들은 이날 오후 2시 배정된 고교의 예비 소집에 참석하게 된다. 고등학교 입학 등록은 오는 31일부터 2월 3일까지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2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5학년도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배정 인원은 평준화적용 일반고 89개 교에 정원 내 1만5067명과 정원 외 66명 등 모두 1만5133명이다.
학생들은 이날 오후 2시 배정된 고교의 예비 소집에 참석하게 된다. 고등학교 입학 등록은 오는 31일부터 2월 3일까지다.
일반고 배정에는 '지망에 의한 선 복수 지원-후 추첨' 및 '통학권 거주지 정보 반영' 2개 방식이 적용된다. 1단계에는 광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40%를 제1지망 지원자 중에서, 2단계는 지역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20%를 제2지망 지원자 중에서 추첨해 배정한다.
또 3~4단계에서는 1~2단계 미충원 발생 시 지망학생 중에서 추첨해 배정한다. 제5단계에서는 1~4단계 미배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권 거주지 정보를 반영해 통합학군으로 배정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별 거주 학생 수와 학교별 지원율의 차이가 크다 보니 배정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학급당 정원 증대나 학급 수 증설 등의 조정을 통해 최대한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