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 공모 발표회…최우수 '당진 10호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5-13 12:13:06
우수 6건 선정…에너지 절감 활동으로 연간 155억 비용
▲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수상자와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올해 공모전에는 총 34건의 사례가 접수돼,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참여를 보였다. 동서발전은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8건을 대상으로 이날 2차 발표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당진 10호기 기기 냉각수폄프 커플링 형식 개선'사례가 선정됐다. 기기 냉각수펌프에 자기력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를 적용해 마찰과 마모를 줄이고 운전효율을 개선한 발전사 최초 사례다.
최우수 사례를 포함한 이번 공모전 사례들은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으로 이어져 연간 약 155억 원 규모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의에 참석한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은 "오늘 발표된 우수사례가 한 사업소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사로 공유·확산되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3월 전사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을 최고경영자(CEO)로 격상하는 등 에너지 절감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에너지 위기기간 동안 전사 에너지 관리와 절감 활동을 총괄하는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출범해 전사 차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2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전사 에너지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설비 운전효율 △성능분석 통한 효율정비 △신기술 활용 공정 개선 등 현장에서 추진한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34건의 사례가 접수돼,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참여를 보였다. 동서발전은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8건을 대상으로 이날 2차 발표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당진 10호기 기기 냉각수폄프 커플링 형식 개선'사례가 선정됐다. 기기 냉각수펌프에 자기력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를 적용해 마찰과 마모를 줄이고 운전효율을 개선한 발전사 최초 사례다.
최우수 사례를 포함한 이번 공모전 사례들은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으로 이어져 연간 약 155억 원 규모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의에 참석한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은 "오늘 발표된 우수사례가 한 사업소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사로 공유·확산되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3월 전사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을 최고경영자(CEO)로 격상하는 등 에너지 절감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에너지 위기기간 동안 전사 에너지 관리와 절감 활동을 총괄하는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출범해 전사 차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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