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의 호반장학재단이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반건설 본사에서 '2019년 호반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상열(앞줄 가운데)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반건설 본사에서 열린 ‘2019년 호반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함께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전중규 부회장, 재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의 장학금 전달은 올해로 20년째다. 2019년에도 100여명의 학생에게 총 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호반회 장학금', 외국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교류 장학금',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장학생이 된 이경현 군 등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 장학생이란 긍지를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장학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현재 출연자산 158억 원, 평가자산 약 920억 여 원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20년간 7600여명에게 총 129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