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글로벌 취업페어 열어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09-18 12:10:16
일본 19개 기업 참여…학생 일본 취업 상담
▲ 학생들이 일본 캐니콤 관계자로부터 입사 면접을 받고 있다. [대학 측 제공]
이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총 19개 일본 기업이 참여해 영진전문대 학생들과 취업 상담 및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또 일본 오키나와현청 관계자도 행사장을 찾아 관내 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지 기업 취업 기회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컴퓨터정보계열, AI융합기계계열, 반도체전자계열, 관광호텔항공과 등 해외취업반 소속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일본 기업의 사업 분야와 채용 직무, 인사·복지제도 등을 살펴보고 관심 기업의 채용설명회와 면접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해외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글로벌 취업페어에서는 일본 기업의 장학금 기탁도 이어졌다.
일본 ㈜MIC는 지난 17일 영진전문대학교에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MIC 관계자들은 이날 기업설명회와 채용 면접에 이어 컴퓨터정보계열과 산학 간담회를 갖고 일본 IT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현지 취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MIC는 영진전문대와 지속적으로 인재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이 대학교 졸업생 11명을 채용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교육부가 올해 1월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0여 년간 일본을 비롯해 호주,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기업에 총 1043명이 취업하며 해외취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취업 분야에서 전국 전문대학 1위를 기록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해외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글로벌 취업페어'를 개최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복현캠퍼스 마이스터관에서 열린 이번 취업페어에 일본 큐슈에 본사를 둔 산업기계 전문기업 ㈜캐니콤을 비롯해 IT·전자·기계·관광 분야 일본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기업설명회와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12개 기업 관계자 25여 명이 직접 한국을 찾아 기업설명회와 채용 면접에 참여했으며 핫코우오토메이션㈜ 등 일본 7개 기업도 온라인으로 기업설명회와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총 19개 일본 기업이 참여해 영진전문대 학생들과 취업 상담 및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또 일본 오키나와현청 관계자도 행사장을 찾아 관내 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지 기업 취업 기회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컴퓨터정보계열, AI융합기계계열, 반도체전자계열, 관광호텔항공과 등 해외취업반 소속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일본 기업의 사업 분야와 채용 직무, 인사·복지제도 등을 살펴보고 관심 기업의 채용설명회와 면접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해외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글로벌 취업페어에서는 일본 기업의 장학금 기탁도 이어졌다.
일본 ㈜MIC는 지난 17일 영진전문대학교에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MIC 관계자들은 이날 기업설명회와 채용 면접에 이어 컴퓨터정보계열과 산학 간담회를 갖고 일본 IT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현지 취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MIC는 영진전문대와 지속적으로 인재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이 대학교 졸업생 11명을 채용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교육부가 올해 1월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0여 년간 일본을 비롯해 호주,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기업에 총 1043명이 취업하며 해외취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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