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광교청소년수련관과 손바닥정원 조성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6-09 12:13:11

수원시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광교청소년수련관 학생들과 함께 광교청소년수련관 앞 녹지에 정원을 조성했다.

 

▲ 지난 8일 손바닥정원 조성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학생과 광교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수원시 중·고생을 중심으로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50여 명이 함께 정원을 조성했다.

 

광교청소년수련관 앞 100㎡ 넓이 녹지에 산수국, 말채나무, 풍지초, 꼬랑사초, 호스타 등 18종 234본을 심었다.

 

이날 정원 조성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설계 스튜디오 수업(담당교수 조경진)인 '손바닥정원 생활랩 프로그램'과 연계해 수원시 중·고생과 함께 추진했다. 학생들이 기획·설계·시공한 성과물이 마을정원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러분이 만든 손바닥 정원은 수원시 정원문화의 이정표가 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그린도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손바닥정원이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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