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제1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합격자 발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05 12:10:13

올해 국가공인 민간자격 격상 후 응시생 전년比 3배 증가

울산항만공사(UPA)는 5일, '제1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검정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제공]

 

지난달 23일 실시된 제1회 자격시험에는 총 770명이 응시해 559명이 합격했다. 상반기 완화검정 합격자 23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91명이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해운물류 지식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자격으로, 올해 초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격상됐다. 국가공인 자격으로 격상된 이후 응시생은 전년 대비 200.3% 늘어났다고 UPA는 설명했다


자격검정 시행자인 울산항만공사는 자격 취득자를 위한 취업가점, 학점인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대학 및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확장하고 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해운물류 분야에 ICT 융합인재를 인도해 스마트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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