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208회 정례회 개회…인공지능고교 국가지원 건의안 채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25 12:14:42

경남 양산시의회(의장 곽종포)는 25일 제20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12월 19일까지 25일간 의사일정을 이어간다.

 

▲ 곽종포 의장이 25일 제208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10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제출 조례안 22건, 동의안 14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5일 오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일배·최순희·김석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일배 의원은 '2030 웅상군 승격' 추진의 구체적 실행을, 최순희 의원은 발달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지원대책을 촉구했다. 김석규 의원은 수년간 지속되는 덕계동 부일아스콘 공장의 환경문제에 대한 적극 대처를 주문했다.

 

또한 최선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에 대한 국가적 동남권 AI 거점 육성 지원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곽종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의회는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이 모든 안건을 책임감 있게 심사하고, 예산과 정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검토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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