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측량기준점 '도로 표지' LX 협업 조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3-25 12:25:43
삼각점·수준점과 통합기준점 등 총 129점 일괄 점검
▲ 합천군 관내 도로 측량 조사 모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각종 측량 및 지도 제작에 사용되고 있는 국가기준점의 체계적 관리와 측량의 정확도 확보를 위해 이번 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조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조사 대상은 합천군에 설치된 국가기준점 중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선정한 삼각점 116점 △수준점 1점 △통합기준점 12점 등 총 129점이다.
합천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합천지사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국가기준점 표지와 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석 등의 양호 상태에 따라 완전, 망실, 파손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드론 등 공간정보산업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폐기 또는 존치를 결정하고 재설치가 필요한 기준점은 복구 조치해 정확한 측량기준점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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