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강화…16일 밤 합동캠페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15 12:15:03
부산시교육청은 수능 시험일부터 연말까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수능 시험일부터 연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 유해환경 접촉과 약물 오남용 등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5개 권역별 중심 경찰서와 해당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합동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이와 관련 수능 시험일인 16일 밤 서면 일대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부산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첫 번째 선도 활동에 나선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합동 캠페인이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