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음악창작소 발달장애인 테라피교실 열어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05-20 20:28:32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20일 힐링뮤직 테라피교실 참여자 수료 기념 공연을 열었다. 힐링 뮤직 테라피 교실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음악을 통한 사회적 소통과 협업 능력 배양하고 긍정적 자아 형성 지원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10일 시작해 이날 공연으로 참여교실을 마무리했다.

 

▲구리 음악창작소 힐링 뮤직 테라피 교실수료 기념공연 장면 [구리시 제공]

 

힐링교실에는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대상자들이 참여해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10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그동안의 프로 또는 아마추어 음악인 대상의 사업을 추진해온 음악창작소는 이같은 문화예술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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