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60여개국 800여명 참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16 12:01:34
20~28일 KSPO돔…스피드, 파라클라이밍 등 4개 종목 열려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28일까지 KSPO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 및 인근 한얼광장에서 열린다.
| ▲ 대회 포스터. [서울시체육회 제공]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과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서울시체육회, 대한산악연맹, 서울특별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대회로 약 60여개국 8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다.
스피드, 리드, 볼더링, 파라클라이밍 총 4개 세부종목으로 진행되며, 특히 2028년 LA 패럴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파라클라이밍이 국내 최초로 열린다.
또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서채현(서울시청), 이도현(서울시청) 등 국내 우수선수 및 파리올림픽 남자 볼더&리드 은메달리스트인 안라쿠 소라토(일본)와 동 대회 여자 볼더&리드 동메달리스트인 예시카 필즈(오스트리아) 등 해외 선수들이 참가한다.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서울을 찾는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클라이밍이 가진 도전정신과 역동성, 그리고 서울의 도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보다 권위있는 규모의 국제대회를 다양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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