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우리동네 쏘옥' 민간 소통거점 업무협약 체결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17 12:01:28
수원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네 카페·공방·문화공간 등 민간 소통 거점 6개소(짜이디디 등)와 '우리동네 쏘옥'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민간 소통거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사업 운영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민간 소통 거점은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아 1인 가구가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관계망 조성에 협력한다.
각 거점에서는 인도 홍차 체험, 커피·아로마 만들기, 음악 제작, 글쓰기 모임, 소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최근 공공 예식 활성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건강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기관과 협약을 맺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달 23일에는 들꽃웨딩 등 민간 결혼 전문협력업체와 협약을 맺고 예비부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한 웨딩 기획,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이다.
같은 달 20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생활돌봄(가사·식사)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가사4·식사3)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월 20일에는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와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를 받는 아동 10여 명은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받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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