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온산공단 KG케미칼 비료공장서 화재…40분만에 초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10 11:54:05
10일 오전 10시58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이진리 220에 위치한 KG케미칼 비료생산 공장동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25대와 인력 58명을 투입, 41분 만인 오전 11시39분께 초진에 성공한 뒤 마무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비료공장 포장동 천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당시 공장 내부 근로자들은 외부로 전원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KG그룹 산하 KG케미칼은 비료 및 요소수 생산 전문기업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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