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식 위원장 "경기도의회, 전국 광역의회 선도 기반 마련"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1-15 11:54:18

의정정보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비 3억 원 등 예산 증액 성과
"제도개선특위, 지방의회 교류협력 조례 등 통해 도의회 위상 제고"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은 선진적 의정 시스템 도입, 자치분권 확대, 활기찬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등을 편성해 올해부터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 [경기도의회 제공]

 

양우식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도의원 수가 156명인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광역의회를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를 위해 의정 시스템 개선을 위한 예산들과 자치분권 관련 연구용역비 등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주요 증액 내용을 보면 △의정정보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비 3억 원 △사무혁신을 위한 생성형 AI와 블록체인 도입 전산개발비 5억 원 △자치분권 및 기관운영 등 연구용역비 4억 원 △지방자치분권 도민 홍보 사업 3억3000만 원 등이 있다.

 

지난해 소위원회 운영, 의안 접수 기간 폐지, 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분리 운영 등 다양한 혁신 방안을 마련했던 양 위원장은 올해도 제도개선특위, 국내외 지방의회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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