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골프웨어 송도점, 한달 만에 월 매출 '1억원' 달성

남경식

| 2018-11-09 11:47:51

유연석 모델 기용…남성 라인 매출 40% 증가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김문환)가 'LPGA골프웨어'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이 개장 한달 만에 월 매출 1억원을 넘겼다고 9일 밝혔다.

송도점은 'LPGA골프웨어' 40번째 매장으로 올해 10월 문을 열었으며, 세계의 유명 프로골퍼들이 다녀간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달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참가한 사라 제인 스미스, 장하나, 고진영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방문한 바 있다.
 

▲ LPGA골프웨어, 남성 전속 모델 배우 유연석 [한세엠케이 제공]

송도점 외에도 롯데 본점과 덕소 삼패점 등이 꾸준히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tvN '미스터 선샤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연석을 모델로 전격 기용, 남성 라인 매출을 40%까지 끌어올린 것이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유연석 패딩베스트', '유연석 패딩' 등 유연석이 광고에서 착용한 제품들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LPGA골프웨어 전체 매장의 판매율이 증가했다.

LPGA골프웨어는 현재 전국적으로 41개점을 운영 중이며, 연내 45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매장으로는 시화점, 군산점 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한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PGA골프웨어 관계자는 "단 한달 만에 골프웨어 단일 매장에서 월 매출 1억을 달성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한 우수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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