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와 레저 한자리…2025 영암 모터피아 페스티벌 30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4 11:51:56
모터스포츠와 레저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전남 영암에서 펼쳐진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이틀동안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5 영암 모터피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사이클과 러닝을 결합한 '듀애슬론',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실제 서킷을 주행하는 '서킷택시 체험', 서킷 온 가족 달리기, 물놀이 에어바운스 등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기는 장이 펼쳐진다.
또 튜닝카·바이크 전시, 캠핑존·푸드트럭 운영, 레크레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듀애슬론과 캠핑존은 사전 유료 예약이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로, 일부 프로그램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영암군은 안전한 축제를 위해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 교육과 질서 유지로 참여자가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재진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 "자동차경주장 서킷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모터스포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축제다.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영암 대표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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