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인구정책 홈피 운영-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02 00:05:00
경남 의령군은 1일부터 '결혼·육아·주거' 등 핵심 인구정책을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저출생 대응 등 인구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사용자는 간단히 생년월일을 넣으면 맞춤형 지원사업 혜택과 오늘 신청 가능한 사업 내용을 볼 수 있다. 군은 핵심 공공서비스를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전달하며, 일부 지원사업은 신청 링크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확대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통합서비스 제공이 군민과 의령에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령군의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령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의령군은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의령군의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면적은 349.9ha로, △농지 전용 △친환경 인증 △전략작물 △타작물 △자율감축(부분휴경)등 5개 유형으로 진행한다,
이번 벼 재배면적 조정을 통해 벼 재배농가가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전략작물은 ha당 50~500만원을, 논 타작물은 50~1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우선 배정과 공공비축미 우선 배정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으로 쌀 수급 불균형 해소와 농업인 경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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