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서 규모 2.1지진…피해 규모와 진원지는
권라영
| 2018-11-19 11:45:20
소방당국 "문의 전화 1건…피해 신고 없어"
19일 새벽 대전에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3시 34분께 대전 유성구 북서쪽 8㎞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규모는 2.1이며, 진원의 깊이는 20㎞였다.
지진은 내륙에서 발생했지만 작은 규모라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른 시간에 발생해 지진을 느낀 사람도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문의 전화가 한 건 있었다"면서도 "지금까지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 1월에도 규모 2.0의 지진이 관측됐다. 당시 서구 남남서쪽 12㎞ 지역에서 발생한 이 지진의 진원 깊이는 20㎞였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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