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관아지에서 4~5일 '양주목 한마당' 시간여행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4-29 11:49:35

양주시 양주관아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 & 양주관아를 지켜라' 시간여행이 마련된다.

 

4일 오전 10시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플리마켓, 에어바운스 놀이존, 전통문화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양주관아지 양주목 한마당 행사 배치도 [양주시 제공]

 

동헌 앞마당에서는 퓨전 국악 밴드 '아리현'의 공연과 함께 조선 마술사의 무대가 펼쳐진다. 외삼문 앞에서는 구군복을 입은 수문군들이 정렬하여 수문장 교대 의식을 재현한다.

 

내아는 '양주목사의 찻집'으로 꾸며져 조선시대 인물로 분한 배우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방마다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서행각에서는 양주목 발굴체험장이 운영된다. 방문자센터에서는 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VR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미션형 체험극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가 열린다.

 

외삼문 앞 퍼즐 맞추기, 서행각과 동행각에서의 전통 놀이 대결, 어사대비 앞 화살 쏘기, 전통 다과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을 가족이 함께 수행하며 조선의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함께하는 탈 만들기, 탈춤 동작 배우기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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