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청년 자립 돕기 프로그램 가동…참여수당 최대 220만원 지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4 11:44:01

전남 함평군이 사회활동에서 단절된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 제공]

 

이번 지원사업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직무역량 교육, 외부 체험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들은 단기(5주), 중기(15주) 프로그램 가운데 본인의 상황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수별로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상시 모집되는 만큼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취업 준비조차 막막한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며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취업 역량을 동시에 얻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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