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커뮤니티센터, 주민소득공간으로 변신…장흥군 공모사업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23 16:31:30

전남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 장흥군청 청사 [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이번 선정으로 안양면 수문권역 커뮤니티센터를 리모델링해 주민소득시설로 조성하고, 한승원 산책길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은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식·소통 공간으로 운영되며, 공동체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비는 4억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내년 공사에 착수해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장흥군은 앞서 2023년 정남진 어울촌, 2024년 소등섬 문화복지센터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촌 유휴시설 활용에 힘써왔다. 

 

장흥군 농촌활력사업소는 "이번 공모 선정은 장흥군의 농촌 공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다"며 "앞으로도 주민 공동 소득 창출을 통해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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