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농·임업 순회 방문-생활개선회 동복 나눔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05 13:16:44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4일 주요 농업·임업 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교동정수장, 산외면 레몬머틀 재배지, 단장면의 육림 조성지, 감물리 저수지와 투명꽃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생활·관광·농업 자원과 사업 현장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동정수장은 1982년에 만들어진 지역 상수도 시설로, 하루 1만6000톤의 물을 9만5000여 명의 시민에게 공급한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허브 작물 레몬머틀을 재배지하는 산외면 비닐하우스는 밀양시가 특화 농업에서 앞서나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곳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안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겨울 의류 나눔행사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8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겨울 의류(작업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일까지 계속된다.
김옥경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회장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의류 나눔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이와 같은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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